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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케이션대학원 졸업논문

공공 문서 서비스 디자인 연구
  • 저자명|최미경
  • 학위|박사
  • 졸업연도|2018
  • 담당교수|박효신

주제어

디자인, 서비스디자인, 디자인사고, 디자인방법, 정보고지, 공공문서, 민원서식

국문초록

본 연구는 정부와 국민이 ‘소통과 공감을 통해 공공 문서를 설계하는 과정’에 관한 연구이다. 공급의 주체인 정부는 공공 정보를 명확하게 국민이 수용할 수 있는 전달체계 ‘디자인’을 제공 하여야하고, 수용자인 국민은 권리와 의무를 정확히 이해하고 수행하여야 한다. 역사적으로 공공 문서는 정부와 국민의 소통의 매개체로 역할을 하며 협치를 이끌었으나, 한국은 일제 강점기를 거치며 정부의 일방적인 관리 형태로 잘못 고착되었다. 연구자는 공공 문서가 본연의 역할을 제대로 할 수 있도록 그 설계 과정에서 이해관계자의 ‘소통과 공감’이 중요함을 논의하였다.
정부와 민간에서 설계한 공공 문서 사례와 연구자가 서비스 디자인 방법으로 설계한 공공 문서의 Case Study를 통해 이해관계자 모두가 참여하고 소통과 공감을 통해 공공 문서를 디자인 하는 과정과 그에 따른 효과성에 대해 정리하였다.
서비스 디자인은 다양한 이해관계 상황의 이해관계자들이 소통의 과정을 통해 의사결정을 하고, 그에 따른 결과물로 모두의 생각이 담긴 ‘의도적 디자인’, 그리고 결과 상황에 대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도록 하는 데에 유용한 방법임을 제시하였다. 또한 직관적으로 확인하고, 공감을 통해 결과가 만들어지도록 이끄는 ‘설계 과정의 시각화’를 공공의 가치를 지니는 공공 문서에서 주요하게 다룰 것을 주장하였다.
이에 공공 문서 설계 방법의 적합성을 찾으며, 목적에 부합되는 공공 문서 디자인의 가이드를 어떻게 설계, 실행해야하는지 방법과 과정을 체계화하여 ‘소통과 공감의 공공 문서 설계 모델’로 제안하였다. 이는 공공 문서 설계 과정에서 이해관계자 모두의 관점이 반영되고 결과에 따른 책임도 함께하는 책임 있는 의사결정 시스템에 대한 제안이다. 이 모델을 통한 연구 작품 개발 과정에서 공공 문서 설계 디자인 방향과 실행 원칙을 제시하였다.

영문초록

This study is ‘a study of the service design process that designs the Public Documents’. The government should accurately notify the people of the public information. The people must carry out the duties of the people. In this study, ‘information’ is defined as ‘communication’. Historically, the role of public documents was the medium of communication between the government and the people. In Korea, however, Japanese imperialism public documents have changed over the years to ‘official’ rather than ‘communication.’ The role of a designer is to correct this misguided culture.
This study of the case of document design is analysed using a service design method. The importance of 'visualization' is studied. The multidisciplinary stakeholders involve and communicate in the service design process and produce the results. Above all, double diamond process, repeating divergence and convergence, is mostly important in this process. And this design process is useful to make rational decision in designing public documents.
The design process of public documents is proposed as ‘Communication Design Model’. This is a responsible decision-making system.

비고 : N1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