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ENTS

커뮤니케이션대학원 졸업논문

셀러브리티 주도의 트랜스미디어 현상 연구 - 1인 미디어 채널을 운영하는 TV 셀러브리티를 중심으로 -
  • 저자명|최누리
  • 학위|석사
  • 졸업연도|2020
  • 담당교수|윤태진

주제어

트랜스미디어 셀러브리티,트랜스미디어,TV, 1인 미디어,유튜브,셀러브리티,1인 미디어,이미지 재현, 크리슈머,생비,사용자 참여

국문초록

최근 미디어 환경의 급변으로 멀티미디어 사용 환경이 대두되었으며 현대의 미디어 환 경을 이야기함에 있어서 '트랜스미디어(transmedia)’ 논의를 빼놓을 수 없게 되었다 이 연 구는 트랜스미디어 환경에서 출연자인 TV 셀러브리티들이 다양한 매체를 넘나들며 다양한 활동을 하는 것에 집중해,이들을 트랜스미디어의 매개로 보고 현상에 근해 트랜스 미디어 의 문화적 면모를 설명력 있게 기술하고자 했다 이에 따라 TV와 1인 미디어를 횡단하는 출연자이자 직접 콘텐츠를 생산하는 이들을 ‘트랜스미디어 셀러브리티’로 정의하고 1인 미 디어 를 이용하는 전형적/전통적 TV 셀러브리티와 트랜스미디어 셀러브리티를 유형화했고, 대표적 트랜스미디어 셀러브리티 유형으로 이수현과 송은이를 선정하며 이들의 기존 TV 셀러브리티로서의 이미지 재현과 이들이 생산하는 1인 미디어 콘텐츠,그리고 1인 미디어 활동 후 TV 셀러브리티로서의 이미지 재현을 살폈다 구체적인 방법론으로는 다이어 (Dyer)의 스타 이미지 분석과 사회기호학을 병행 사용하였다. 연구 대상을 통해 1인 미디 어 이용 셀러브리티들은 어떠한 유형과 특성이 있는지,트랜스미디어 셀러브리티의 콘텐츠 에서 재현되는 이들의 이미지의 변화는 어떤 트랜스미디어적 의의를 갖는지를 논의하였다
분석의 결과,전형적/전통적 1인 미디어 셀러브리티는 크게 스타형,SNS 스타형,출연자 형,유튜브 스타형 등으로 유형화할 수 있었다 이들은 TV 셀러브리티성을 강하게 유지하 며 소속사가 1인 미디어 채널을 운영하거나 1인 미디어를 단순히 자신을 노출하는 또 다른 창구로 인식하거나(스타형),자신을 마케팅하고 팬과 소통하는 수단으로서 1인 미디어를 적 극 활용하거나(SNS 스타형\ 제한된 TV 제작 시스템에서 축소되었던 출연자로서의 영향력 이 1인 미디어에서 회복되거나(출연자형),TV 셀러브리티로서는 무명이었으나 1인 미디어 에서 인지도를 쌓은(유류버 스타형) 유형들로 크게 나누어 볼 수 있었다
또한 대표적 트랜스미디어 셀러브리티로 선정한 이수현과 송은이의 사례에서는 단순히 1 인 미디어를 사용할 뿐인 전형적인 셀러브리티와 구분되는 특성이 있었다 각기 상의함에 의해 고유의 시사점이 있었으나 공통으로 이들은 자신들의 이미지를 구축하기 위해서 스스 로를 기획하고 꾸준히 콘텐츠를 생산하는 특성이 있었으며,자신이 기존에 가지고 있는 이미지를 숨기는 전략을 사용하는 등 다양한 모습을 보였다 이들의 이미지 재현은 위계질서 의 재생산과 위계 질서로의 재편입 등 복합적인 과정들을 거치면서 기존의 TV 셀러브리티 로서의 이미지 재현을 전복하거나,한계를 극복하는 모습을 보였으나 여전히 TV 프로그램
의 재현에 있어서는 필요해 의해 이들이 가지고 있는 특정 이미지가 과장,부각되어 나타 나고 때로는 일부 모습은 은폐된 채로 조망되는 한계를 가지고 있었다.
결론적으로욱 이들은 트랜스미디어의 문화적 현상의 특성인 ‘크리슈머(cresumer)’적 면모를 가지고 있었다. 트랜스미디어 셀러브리티들이 생산해내는 콘텐츠와 이에 의한 이미지 재현 을 통해 활동영역을 스스로 창출,구축하는 모습을 보이는데 이를 통해 산업의 일방적인 영향력과 논리가 극복되는 것,기존의 전문영역과 새롭게 구축한 트랜스미디어 셀러브리티 로서의 면모가 융합하며 생산하는 파워풀한 시너지 형성이라는 산업적 의의와 트랜스미디 어만의 독특한 (놀이)문화로 생산과 소비의 경계가 흐려지며 등장한 ‘크리슈머(cresumer)’적 특성이 그대로 반영된 기획하고 출연하는 프로엔터테이너의 Pro-entertainer탄생으로 인한 콘텐츠의 질적 개선이라는 문화적 의의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이야기 해 볼 수 있다.
이 연구는 TV 셀러브리티와 1인 미디어 출연자 혼재 현상의 초입에서 이러한 모습을 면 밀하게 관찰한 기록으로서의 가치가 있다 또한 트랜스미디어 연구에서 기술론적 접근과 트랜스미디어 스토리텔링 연구에 대한 관심으로 소외되어왔던 트랜스미디어의 문화 융합
측면이나 전반적 사회문화적 현상을 새로운 시선을 통해 설명력 있게 제시한다는 의의가 있다 셀러브리티를 미디어 이동의 매개로 검토하는 것은 트랜스미디어 연구가 스토리텔링 연구에 치우쳐 텍스트 분석적이 그 본령인 것 같이 다루어지는 현주소에서 조금 더 나아가 트랜스미디어의 특성을 현상으로서 조망할 수 있는 통찰력을 제시할 수 있을 것이다.

영문초록

The purpose of this research is to reveal cultural aspect of transmedia phenomenon. Transmedia celebritiy is a producer of contents while performing across TV and personal media, and the research analyzes them to understand the cultural aspect of transmedia phenomenon. The research categorizes transmedia celebrity and typical TV celebrity into details, and compares images in two different media of representing transmedia celebrity, Lee Soo-Hyun and Song Eun-Yi. Richard Dyer's Star Theory and social semiotics were triangulated in methodology. The subject discusses the types and characteristics of personal media performers and the significance of their image change presented in transmedia contents.
Based on application, traditional single media celebrities are categorized into stars, SNS stars, performers, and YouTube stars. Lee Soo-Hyun and Song Eun-Yi, representative transmedia celebrities, had the characteristics of designing themselves and producing contents constantly to build their processed images, using various strategies such as hiding their previous well-constructed images. The way they present themselves in personal media converts their existing images and overcome the limitations. However, in the TV environment, the certain staeotype for them or previously formed images are still projected in the way of intended emphasis or concealment. In conclusion, they had an aspect of'cresumer',which is a feature of the cultural phenomena of transmedia.
This study is the cornerstone of transmedia research focusing on the transaction of the performers across TV and personal media in terms of enlighting the cultural aspect of transmedia which hasn't been neglected by technical approach and storytelling research.

비고 : N1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