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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케이션대학원 졸업논문

인공지능 편집 하이라이트 영상 인식 연구
  • 저자명|김현숙
  • 학위|석사
  • 졸업연도|2021
  • 담당교수|이기헌

주제어

인공지능 인식, 인공지능 편집 영상, 자동 생성 콘텐츠, 인공지능 윤리, 알고리즘 투명성, 영상 시청 경험, 자동 영상 요약

국문초록

짧은 콘텐츠를 소비하는 문화 현상에 따라 짧게 편집된 영상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 영상을 편집하는데 드는 막대한 시간적, 인적 자본비용으로 인해 자동으로 영상을 요약하는 편집(editing) 기술이 발전하였고, 이미 스포츠 분야에서는 인공지능을 통해 편집된 영상을 제공하는 서비스가 출시되기도 하였다. 하지만 인공지능 편집 영상을 어떻게 인식하고 있는지에 대한 연구는 거의 찾아볼 수 없었다. 따라서 본 연구는 온라인 실험을 통하여 동일한 인공지능 편집 영상에 대한 인식을 편집자(editor) 표기(인간 or AI)에 따라 어떠한 차이를 보이는지 양적, 질적인 분석을 통해 알아보고자 하였다. 결과적으로 양적 분석을 통해 인공지능 편집자 표기에 따라 영상에 대한 인식의 큰 차이를 발견할 수는 없었지만, 질적 분석을 통해 인공지능 편집의 표기 문제에 대한 윤리적 관점을 비롯한 다양한 함의를 발견하고 논의를 제시하였다.

영문초록

Demand for short, edited videos is increasing as a result of the cultural trend for consuming shorter content. Due to the enormous time and human capital cost of editing videos, there has been ongoing development in editing technology that automatically summarizes videos. Moreover, in the field of sports, services that provide this type of summarization editing by AI technology have already been released.
However, there is little research on how these AI-edited videos are perceived. As such, this study attempted to find out the difference in the perception of AI-edited videos when the editor(Human or AI) was specified, through online experiments.
Quantitative analysis revealed that there was only a small difference in the perception of videos when they specified as having been edited by humans or AI. However the results of qualitative analysis found that the problem of specifying the editor(Human or AI) presented various implications from an ethical perspective.

비고 : N20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