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케이션대학원 사람들 소식
10월 4일부터 13일까지 열리는 제 23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정일건 원우의 작품 <나의 노래:메아리>를 상영한다. <그날이 오면>, <대결>, <벗이여 해방이 온다>, <오월의 노래>, <선언2> 등 치열했던 투쟁의 현장에 늘 함께했던 주옥같은 노래들을 탄생시킨 ‘메아리’에 대한 이야기이다. 영화는 10월 7일, 9일, 12일 세 차례에 걸쳐 해운대 일대에서 상영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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