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케이션대학원 사람들 소식
이미연 원우가 참여하는 프로젝트 집단 '파트타임 스위트'의 작품이 백남준아트센터 개관10주년 기념전시 <#예술 #공유지 #백남준>에 참여합니다. 백남준을 비롯한 14 작가(팀)이 참여하는 이번 전시는 예술이 사유재산이 아님을 강조한 고 백남준의 사고를 바탕으로 10월 11일 개막하여 2019년 2월 3일까지 계속됩니다. 2011년 에르메스재단 미술상 후보에 오르는 등 새로운 방법론과 관점으로 혁신적인 작품세계를 일구어온 '파트타임 스위트'는 이번 전시에 더블스크린 비디오 작업 <부동산의 발라드 1>과 VR작업 <나를 기다려, 추락하는 비행선에서>를 출품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