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케이션대학원 사람들 소식
DFA 과정에 재학 중인 현시원 원우는 아르코예술극장 개관 40주년 기념 아카이브 프로젝트인 <밤의 플랫폼>의 총 기획을 맡아 현재 전시 중이다. 10월 1일 시작한 이 전시는 11월 26일까지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 로비에서 열린다